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선호, 팬들과 취재진 뚫고 입국…사생활 논란 6개월 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사생활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배우 김선호가 6개월여 만에 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슬픈 열대' 태국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뉴스1에 포착된 김선호는 흰 후드티셔츠에 반바지, 슬리퍼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었다. 그는 팬들과 취재진의 주목이 부담스러운 듯 고개를 푹 숙인 채 빠르게 차량으로 이동했다.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갯마을 차차차'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나 갑작스럽게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 씨는 김선호와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리자 혼인을 빙자해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김선호는 A 씨의 폭로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그분과 만났으나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으며 이후 출연 중이던 예능 '1박 2일'과 영화 '도그 데이즈'에서 하차했다.

    이후 A 씨의 주장과는 상반된 카카오톡 대화록이 공개되며 김선호 논란은 다른 국면을 맞았고 내렸던 광고가 재개되기도 했다.

    '슬픈 열대' 측 또한 고심 끝에 김선호 캐스팅을 유지하기로 했고, 김선호는 예정대로 이 작품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치르게 됐다.

    '슬픈 열대'는 '신세계', '마녀'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선호, '사생활 논란' 6개월 만에 포착된 곳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선호가 태국에서 포착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각종 SNS를 통해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태국 시내 등에서 포착된 김선호의 사진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2. 2

      '김선호 방문' 떡볶이집 사장의 호소…"개인정보 요구 그만"

      배우 김선호가 최근 방문한 제주도의 한 떡볶이집 측이 개인정보를 묻는 등 일부 팬들의 과도한 문의에 고충을 토로했다.제주도에서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슬픈열대' 감독님 및 ...

    3. 3

      복귀 앞둔 김선호, 악재 극복?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도 다시 인기

      드라마 인기에 이례적으로 동명의 대본집까지 흥행몰이했던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지음, 북로그컴퍼니)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났다.28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rs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