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일상으로 복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2년여 전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사적모임과 행사·집회 인원 제한이 모두 풀리고 식당·카페·술집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단, 마스크는 현행대로 착용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것은 지난 757일, 약 2년 1개월 만이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