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지구의 날 콘서트 수익금 기부" 입력2022.04.18 18:15 수정2022.04.19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팝페라 테너 임형주(사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펼치는 23일 기념 콘서트 수익금을 모두 기부한다. 임형주는 이번 공연에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하월가’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티켓 판매 수익금은 환경운동연합에 전액 기부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캠페인 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웨이항공, 결식아동 위해 기부 티웨이항공은 결식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해 2022년 달력 판매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사진)했다고 2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016년부터 달력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2 율촌 NFT 전담팀 "커지는 NFT 시장…조각투자·수익배분·규제 등 분쟁 더 잦아질 것"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장으로 디지털 콘텐츠의 소유까지도 보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NFT 시장은 모든 산업과 연계돼 성장할 것입니다.”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NFT전담팀 변호사는 16일 한국... 3 군가 부르며 돌아온 팝페라 테너 임형주 “‘예술가에겐 국경은 없지만 조국은 있다’는 쇼팽의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살았습니다.”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35·사진)가 지난달 독특한 음반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