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2월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농어촌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11개 마을과 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자매결연을 한 마을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기증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노트북 제공 △특산물을 구입해 사회복지 시설에 기부 △재해 발생 시 가전제품 수리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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