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산불피해 지역 '나무 기부'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사진)는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밀원수를 기부할 수 있는 메타버스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어줘’를 29일까지 펼친다. 유한킴벌리는 38년째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