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산불피해 지역 '나무 기부' 입력2022.04.18 18:14 수정2022.04.19 00: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사진)는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밀원수를 기부할 수 있는 메타버스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어줘’를 29일까지 펼친다. 유한킴벌리는 38년째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킴벌리, 초경 청소년 생리대 사용 돕는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 선보여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초경 청소년들의 생리대 사용을 돕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생리용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 출시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인 교육... 2 “제품 안전과 환경, 균형점 찾느라 고민하죠” [한경ESG] 최강ESG팀 - 유한킴벌리 ESG·커뮤니케이션본부“저희 걱정보다 지구 걱정을 더 해요.” 전양숙 유한킴벌리 본부장이 유한킴벌리 ESG(환경·사회&... 3 진화하는 청소용품…크린?, 제품군 늘린다 생활용품 제조기업 크린?이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청소용품 사업 강화에 나선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안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청소용품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