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씻어내고 다시 날자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8 17:47 수정2022.04.19 00: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두 해제된 첫날인 18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항공기를 세척하고 있다.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47-8i는 이날 묵은 때를 벗고 새 단장해 늘어나는 해외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대 최고'…최대 25만6100원 붙는다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유가 변동에 따라 운임에 추가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던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3... 2 [포토] 대한항공, 코로나19 떨쳐내는 항공기 세척 대한항공은 18일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자사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 세척 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의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 다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고객 서... 3 "묵은 때 벗고 손님 맞을 채비 마쳤습니다" 대한항공 항공기 세척행사 실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ESG 경영 실천대한항공이 코로나19의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 다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대한항공은 4월 18일(월)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자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