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8 18:03 수정2022.04.19 01:1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8일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회 소통관에서 합당을 선언한 뒤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양당 대표는 “공동 정부의 초석을 놓는 합당을 선언한다”며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호영을 어쩌나…"청문회 지켜보자" vs "자진사퇴해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 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윤 당선인 측이 “인사청문회를 보고 판단하자”는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 2 김진태 구사일생…강원지사 경선 치른다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발언’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강원지사 공천에서 탈락한 김진태 전 의원이 과거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언을 사과... 3 '입법 강행' 민주당 지지율 하락…지방선거 적신호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본격 추진한 이후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