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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성 김 만나 한미정상회담 때 대북 대응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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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관계 너무 망가져 있어…협력적 신뢰관계 복원이 가장 중요"
    박진 "성 김 만나 한미정상회담 때 대북 대응문제 논의"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한미 간에 긴밀하게 공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성 김 대표와 면담할 계획을 알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2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방한한 김 대표와 20일 오전 만날 예정이다.

    박 후보자는 김 대표와 '한미정상회담 관련 논의도 하느냐'는 질문에 "조기 정상회담이 열리면 아무래도 북한 문제에 대해서 한미 간에 어떠한 대응 방안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에 대한) 문제도 포함해서 이야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은 내달 하순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

    한일관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협력적인 신뢰 관계 복원"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내세웠다.

    박 후보자는 "아시다시피 지금 한일관계가 너무 망가져 있지 않나"라면서 "이번에 정책협의단이 일본을 방문하면 한일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적인 관계로 설정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책협의단의 방일 중 과거사 문제도 논의될지를 묻자 "여러 가지 문제를 포함해서 신뢰를 회복하는 그러한 대화가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한편 아들이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사의 임원으로 근무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자는 "저희 아들이 아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업체에 근무하다가 최근에 회사를 그만둔 걸로 안다"면서 "사실관계는 확인해서 추후에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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