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예능 '변호의 신' 내달 첫방송…신현준·황보라·동현 MC 입력2022.04.19 10:42 수정2022.04.19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채널 IHQ는 새 예능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이하 '변호의 신')을 다음 달 9일 오후 11시 첫 방송 한다고 19일 밝혔다. '변호의 신'은 법률 상담이 필요한 에피소드를 재연 배우들의 연기로 보여주고, 실제 변호사들의 자문을 전하는 형식의 리얼리티쇼다. 배우 신현준, 황보라와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이 MC를 맡았으며, 이들은 가상의 법무법인 대표, 실장, 로스쿨 인턴으로 분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호사들 분쟁해결 역량, AI시대에 더 중요해질 것"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분쟁 해결 과정에서 설득과 판단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변호사들의 소송과 분쟁 해결 역량이 가장 중요해질 때라고 봅니다.”김시주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48&middo... 2 지평, 26일 '이민 정책과 법질서' 세미나 법무법인 지평 산하 지평법정책연구소가 오는 26일 서울 남대문로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이민 정책과 법질서’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한국 이민 정책의 과제와 방향성을 사회학적·... 3 알카에다·IS 사례 꺼냈다…'이란 동결자금' 승소 이끈 율촌 이란 멜라트은행이 제기한 262억원 상당의 동결 자금 관련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우리은행이 이겼다. 우리은행을 대리한 법무법인 율촌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로 동결된 자금을 반환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