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에셋운용 브라질 법인명 '글로벌엑스 브라질'로 변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TF 19종 상장하고 브라질 시장 공략
    미래에셋운용 브라질 법인명 '글로벌엑스 브라질'로 변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라질 법인 사명을 '미래에셋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브라질'에서 '글로벌엑스 브라질'로 변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8년 브라질 법인을 설립했다. 그동안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 위주로 상품을 운용했으나, 이번에 사명을 바꾸고 상장지수펀드(ETF) 19종목을 브라질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글로벌엑스는 2008년 미국에 설립된 ETF 전문운용사다.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인수됐다. 글로벌엑스는 미국 외에 유럽, 일본, 홍콩, 콜롬비아 거래소 등에도 ETF를 상장했다.

    루이스 베루가 글로벌엑스 최고경영자는 “브라질에는 테마 ETF 운용사가 없어 투자자들이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해왔다”며 “향후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ETF를 추가 상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6년 기다린 박현주 '인도주식 직구' 길 연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2006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을 설립하는 등 일찍이 인도를 글로벌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생각해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대부분의 해외 운용사가 인도 시장에서 철...

    2. 2

      '흔들리는 1등' 삼성자산운용, 또 다른 고민 있다던데 [돈앤톡]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최고의 관심사는 '1등 싸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시장 점유율이 연내 삼성자산운용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두 기업 간 시장 점유율 싸움...

    3. 3

      금리 급등에 기대수익률 '뚝'…IFC 인수 딜레마

      국내 부동산 사상 최대 거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의 인수 후보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선 기관투자가들을 끌어들여야 하는데, 시장금리가 치솟으면서 기대 수익률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