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19혁명 62주년, 희생자 묘지 찾은 유가족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9 14:24 수정2022.04.19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 ·19 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 ·19 민주묘지를 찾은 희생자 유가족이 형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뺑소니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못 가" 국가유공자가 ‘음주 뺑소니’로 처벌받았다는 이유로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행정법원의 판결이 나왔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이종환)는 4·... 2 대법, '울산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들에 국가배상 확정 광복 직후인 1949~1950년 발생한 '울산 보도연맹' 사건 유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 (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울산 보도연맹 사건... 3 당선 이후 더 세진 최강욱의 입…"사악한 것들, 배신자들" 4·15 총선(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2번)로 나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사진 )이 검찰과 언론 등을 겨냥해 “사악한 것들”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