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3년 만에 재개 입력2022.04.19 17:28 수정2022.05.1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 참석해 응원하고 있다. 1878년부터 매년 열린 백악관 부활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10만달러 문턱서 하락세…9만3000달러선 추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하락세로 돌아섰다.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오후 4시 42분 기준 비트코인은 1개당 9만3845달러(약 1억3142만원)로... 2 美 법원 '의사당 난입사건' 기각…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었다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불복' 사건에 대한 형사 기소를 기각했다. 특검이 현직 대통령을 기소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따라 기소를 취하하면서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 "직원 한 명이 2000억 빼돌려"…실적발표까지 연기한 이 회사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한 직원의 회계 부정 사실을 발견하며 3분기 실적 발표를 2주 연기한다고 밝혔다. 3년간 1억달러 넘는 회계 부정메이시스는 25일(현지시간) 3분기 잠정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