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푸르메재단에 2억원 기부
SPC그룹은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SPC 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사진)을 했다. 이 회사는 지난 11년간 누적 20억원 이상을 기부해 13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했다. 올해 기부금 2억원은 장애아동 100여 명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