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 입력2022.04.19 17:56 수정2022.04.20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G(대표 최용준·맨 왼쪽)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19일 전달했다. LIG는 2007년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설립된 이후 주요 계열사인 LIG넥스원, LIG시스템, 휴세코 등과 임직원들이 함께 전달한 발전기금이 15년간 총 15억원에 이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본상 LIG 회장, UAE 왕세제와 면담 구본상 LIG 회장(맨 오른쪽)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로봇·무인분야 국제전시회인 ‘UMEX 2022’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왼쪽 두 ... 2 '1300억 조세포탈 혐의' 구본상 LIG 회장, 1심 무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1300억원 상당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상 LIG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서울... 3 '강성부 펀드' KCGI, 넥스원 이어 LIG에 투자…"끈끈하네" 사모펀드(PEF) 운용사 KCGI가 LIG넥스원에 이어 지주사 ㈜LIG에도 1000억원을 잇달아 투자하며 LIG그룹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CGI는 최근 LIG의 대주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