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주 워싱턴DC 한인들…우크라 성금 21만달러 전달 입력2022.04.19 17:54 수정2022.04.20 00:1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지역 한인 동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한 구호 기금 21만4000달러(약 2억6000만원)를 모금해 지난 14일 미 적십자사 버니지아주 페어팩스지부에 전달했다. 워싱턴한국일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지스, '美 MZ 전용 주택' 3000억 베팅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미국 워싱턴DC 인근 멀티패밀리(다가구주택)를 매입했다. 최근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거주 수요가 높아진 고급형 임대주택으로, 안정적인 임대료 ... 2 인니 교민사회,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두 다리 절단 한인에 수술비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교민을 위해 인도네시아 교민사회가 나섰다.27일 한인사회에 따르면 자카르타 외곽 땅그랑에 거주하던 50대 한인 남성 A씨는 한 달 ... 3 美 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142년 역사 첫 여성 수장은 한인 1.5세 142년의 역사를 지난 미국 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SLAM)의 첫 번째 여성 수장으로 한인 1.5세인 김민정 뉴브리튼 미국 미술관 관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선정됐다.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은 12일 홈페이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