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발달장애 오케스트라에 1억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1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콘서트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