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발달장애 오케스트라에 1억 입력2022.04.19 17:57 수정2022.04.20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1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콘서트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제마진 정점" vs "더 오른다"…정유株 어떻게 될까? 올해 1분기 정유기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국제유가 급등과 석유제품 공급 차질로 인해 정제마진(정유사의 수익성 지표)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국... 2 국제유가 6% 넘게 오르자…정유株 일제히 강세 국제유가가 6%대 급등세를 보이면서 정유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다.13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쓰오일(S-Oil)은 전날 대비 3000원(3.00%) 오른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3 내달부터 직영주유소 휘발유 83원·경유 58원 '즉각 인하'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 정책이 시행되는 5월 1일에 맞춰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전국 760개 직영주유소에서 유류세 추가 인하분을 반영한다.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