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난 피해자·유가족 만난 윤석열 당선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9 17:56 수정2022.04.20 01:1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강원 산불 피해자,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유가족 등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윤 당선인이 한 참석자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당선인 측 "40년지기 아니다" 뒤늦게 정호영 선 긋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9일 윤 당선인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40년지기 인연’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며 선 긋기에 나섰다. 정 후보자를 둘러싼 ... 2 '국정과제 넣어달라'…지자체 로비전 요즘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주변에선 전국 각지에서 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많이 보인다. 오는 25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균형발전특위)의 당선인 업무보고를 앞두고 지역 숙원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 3 "3만개 난립, 세금만 축내"…인수위, 위원회 감축 칼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만 개에 달하는 정부·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위원회 숫자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위원회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기업 규제가 강화되고 정책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