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성 난임 치료비 지원 입력2022.04.19 18:06 수정2022.04.20 00:21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022년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30명이다.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난임이 지속된 만 44세 이하 여성이면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 동안 한방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OP,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 과정 모집 글로벌 해상풍력전문기업인 코펜하겐오프쇼어파트너스(COP)는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엔지니어 및 기술개발, 재무, 사업개발 및 인허가 분야 전공자로 경력 2년 미만 석사... 2 한국한의약진흥원, 산업 통계집 발간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한의약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서비스의 효율화를 위해 ‘2021년 한의약산업 통계집’을 19일 발간했다. 한의약산업 부문에는 △약용작물과 의약품용 한약재 등 재... 3 경남, 뷰티케어전 참가 기업 8곳 모집 경상남도는 베트남 의료기기 및 뷰티케어전에 참가할 도내 기업 8곳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9월 14~17일 베트남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총 13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