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고려저수지 인근 야산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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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 20분께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고려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하자 화재 발생 24분만인 오후 4시 4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까지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펌프 차량 등 장비 40대와 소방대원 등 인원 150명이 투입됐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 작업으로 불길이 상당히 잦아든 상태"라며 "주변 지역으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하자 화재 발생 24분만인 오후 4시 4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까지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펌프 차량 등 장비 40대와 소방대원 등 인원 150명이 투입됐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 작업으로 불길이 상당히 잦아든 상태"라며 "주변 지역으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