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야산서 불…1시간 반만에 진화(종합) 입력2022.04.19 19:02 수정2022.04.19 1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에서 산불이 났다가 1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고려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200여명을 투입해 오후 5시 50분께 불을 껐다. 당국은 산불 발생 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970년대 '코리아 게이트' 주역 박동선 씨 별세 1970년대 말 한·미 관계를 갈등으로 몰아넣은 ‘코리아 게이트’의 주역 박동선 씨가 1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1935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난 박씨는 배재학당을 거쳐 196... 2 1970년대 '코리아게이트' 주역 박동선씨 별세 1970년대 중반 한미관계에 먹구름을 드리운 '코리아게이트' 사건의 박동선 씨가 향년 89세의 나이로 19일 별세했다.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에... 3 "닷새 만에 1500만원 찍었다"…김장훈 덕에 대박 난 사연 가수 김장훈이 배달 기사가 없어 기다림 끝에 주문을 취소한 음식을 뒤늦게 무료로 보내준 대게집에 직접 찾아갔다.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훈훈한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대게집에 '배달 주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