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야산서 불…1시간 반만에 진화(종합) 입력2022.04.19 19:02 수정2022.04.19 1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에서 산불이 났다가 1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고려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200여명을 투입해 오후 5시 50분께 불을 껐다. 당국은 산불 발생 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3이라 자습시킨 건데"…폰만 보던 고교 교사 결국 한 학기 전체 수업시수 중 90% 가까이 지각을 하고 수업 내내 이어폰을 꽂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고3 학생들에게 자습을 시킨 교사가 해임됐다. 지필평가 업무와 시험감독 업무를 태만하게 처리한 점도 징계사유로 꼽혔다.... 2 올해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필적 확인 문구로는 곽의영 시인의 시 중 한 구절인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였다.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치러진 국어영역 ... 3 "한글 공부 좀 해라"…고영욱, 돌연 이상민·탁재훈 '맹비난' 미성년자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함께 활동했던 이상민, 탁재훈을 잇달아 맹비난했다.고영욱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상민을 겨냥하며 "한때 이용했거나 당신한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