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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낙동강 벨트' 김해·양산 경선…8곳 단수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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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도 경선…나머지 7개 지역엔 민주당 예비후보 전무
    민주, '낙동강 벨트' 김해·양산 경선…8곳 단수 후보 확정
    6·1 지방선거가 4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시장·군수 후보로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0일 민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단체장 후보가 단수로 확정된 곳은 총 8곳이다.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날 함안군수 후보로 장종하 전 경남도의원을, 하동군수 후보로 강기태 전 민주당 경남선대위 대변인을 확정 발표했다.

    공관위는 지난 13일에는 창원시장 후보로 허성무 현 시장, 통영시장 후보로 강석주 현 시장, 거제시장 후보로 변광용 현 시장을 낙점했다.

    같은 날 남해군수와 고성군수 후보로는 각각 장충남 현 군수, 백두현 현 군수를 확정했다.

    또 사천시장 후보로는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선정했다.

    사천시장 자리는 2014년부터 송도근 전 시장이 맡아왔지만,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도중에 직을 상실하며 현재 비어 있다.

    공관위는 낙동강 벨트 최전선인 김해와 양산은 3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김해시장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에는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허성곤 현 김해시장 등 3명이 맞붙는다.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일권 현 양산시장, 박재우 양산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이 나선다.

    민주당으로서는 반드시 수성해야 할 선거구로 꼽히는 두 지역은 민주당 전·현직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김해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면서 묘역이 있다.

    양산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 산 곳이면서, 오는 5월 퇴임 후 거주할 새 사저가 있는 곳이다.

    공관위는 진주시장 후보는 박양후 경상국립대 초빙교수와 한경호 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간 경선 결과를 보고 확정하기로 했다.

    이처럼 민주당이 단수 후보 또는 경선 구도를 결정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시·군의 경우 출마자조차 찾기 어려운 형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성향이 뚜렷해 민주당으로서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해당 7개 지역의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는 현재 전무한 상황이다.

    공관위는 시장·군수 후보의 경우 이달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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