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나무 가지치기 편하게 해요” 입력2022.04.20 18:25 수정2022.04.21 01:03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경북 군위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이 기계를 이용해 가지를 치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사과 농사에 투입되는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산업은행 유치 고삐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놓고 찬반 논란이 불거지자 부산시가 우호적인 여론 조성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2014년 부산 이전을 확정한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공공기관의 지역 근... 2 경북,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전 경상북도가 구미시와 함께 5년간 국비 245억원이 투입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전에 나섰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산 중소·벤처 기업 성장을 위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20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방... 3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수소·모빌리티 산업 키울 것"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사업은 대기업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