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숲 조성' 입력2022.04.20 18:11 수정2022.04.21 00: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경기 용인시에서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왼쪽)과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오른쪽)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의 숲’은 16.5㏊ 규모로, 2027년까지 3만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 조성’ 첫 삽 현대백화점그룹이 탄소중립 경영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손잡고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선다. ‘탄소중립의 숲’이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되는 숲으로, 산림청이 민간... 2 현대백화점면세점, 거제도 특산물 판매 팝업존 운영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협업해 동대문점 13층에서 거제도의 지역 문화와 상품을 소개하는 '소금꽃 정원'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소금꽃 정원' 팝업존에서는 해초쑥, ... 3 현대백화점, 월리와 함께 2년 만에 오프라인 마케팅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년 넘게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전면 해제됐다. 현대백화점은 이에 발맞춰 2년여 만에 오프라인 마케팅을 재개하고 나섰다.현대백화점은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