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프레지던츠컵 부단장 선임 입력2022.04.20 18:09 수정2022.04.21 00:3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주(52·사진)가 오는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GC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부단장에 뽑혔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선수로 구성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이 대결하는 골프 대항전이다. 트레버 이멜만 인터내셔널팀 단장(남아공)은 최경주, 마이크 위어(캐나다), 제프 오길비(호주),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등을 부단장으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경주, 프레지던츠컵 부단장에 선임…벌써 세 번째 최경주(52)가 오는 9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부단장에 뽑혔다.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선수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팀과 미국이 대... 2 시즌 최고성적 '탱크' 최경주 ‘탱크’ 최경주(52·사진)가 시니어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스 호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다.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3 최경주 우승 뒤엔 국산 샤프트 '탱크' “평소 품질만큼은 확실했기에 망설임 없이 ‘자신있다’고 외쳤죠.”국산 샤프트 제조업체 델타인더스트리의 박용관 대표(사진)는 최경주(51)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