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車부품 中企 수출 확대 추진 입력2022.04.20 18:30 수정2022.04.21 02:22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자동차 부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시장 개척과 거래 기반 마련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올해 전시회는 9월 13~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전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참가 가능 품목은 자동차부품, 시스템 및 모듈, 액세서리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산업은행 유치 고삐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놓고 찬반 논란이 불거지자 부산시가 우호적인 여론 조성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2014년 부산 이전을 확정한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공공기관의 지역 근... 2 경북,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전 경상북도가 구미시와 함께 5년간 국비 245억원이 투입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전에 나섰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산 중소·벤처 기업 성장을 위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20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방... 3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수소·모빌리티 산업 키울 것"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사업은 대기업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