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獨 품목허가 획득 한민수 기자 입력2022.04.20 08:06 수정2022.04.20 0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젤은 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간주름 개선이 적응증이다. 현지 진출을 통해 해외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은 유럽 협력사인 크로마와 판매 전략을 수립해 영업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민수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C셀, 900억원에 美 CDMO 기업 인수 GC셀은 지주회사인 GC와 함께 미국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이오센트릭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7300만달러(약 900억원)다.미국 뉴저지공대... 2 [알립니다]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 한국경제신문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2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 2022)’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 3 퓨쳐켐 "세계 5위 제약사 노바티스와 정면승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가 주도하고 있는 방사성 치료제 시장에 국내 바이오벤처들이 도전장을 냈다. 기존 방사선 요법보다 안전성과 효능이 뛰어나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분야다. 상장사인 퓨쳐켐을 필두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