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노션, 현대차와 함께 NFT 사업 본격화…한정판도 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노션, 현대차와 함께 NFT 사업 본격화…한정판도 발행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노션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출한 현대차의 NFT 세계관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 운영사를 맡는다.

    이를 위해 이노션은 작년 하반기부터 '메타버스랩'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메타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고 전했다.

    이노션은 지난달 시각적 특수효과(VFX) 및 메타버스 전문기업 ㈜스튜디오레논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노션은 NFT 시장 진입을 기념해 이날 첫 NFT를 발행했다.

    인기 NFT 캐릭터 '메타콩즈'와 협업해 발행되는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는 메타콩즈, 메타토이드래곤즈 등 유명 NFT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를 통해 30개가 한정판으로 발행·판매된다.

    현대차와 이노션은 NFT를 소유하거나 소유 예정인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 채널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이노션은 메타버스 전문기업 메타콩즈를 비롯해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들과 협업하며 NFT,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전기 싸게 만드는 시대 끝…차세대 승부처는 ‘유연성’

      “이제는 발전단가(LCOE)만 보고 에너지 믹스를 짤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계통 유연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이규섭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지난 19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 공과대학 ‘이슈 앤 보이스(Issue & Voice)’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 에너지 이니셔티브 연구단(SNUEI)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여정: 기술로 완성하는 에너지 믹스’를 주제로 열렸다.이 교수의 발제 핵심은 분명했다. 탄소중립과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에는 단순히 ‘싸게 만드는 발전원’보다 전력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원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해법은 ‘유연성(플렉서빌리티)’이었고, 이를 확보하는 방안은 세 갈래로 정리됐다.우선 발전원 자체의 유연성 강화다. 태양광은 낮에만 발전하고, 풍력은 바람 세기에 따라 출력이 달라진다. 기존 화력발전처럼 연료 투입을 조절해 출력을 맞추는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이 교수는 재생에너지 설비에 적용되는 인버터를 고도화해 출력 제어 기능을 강화하는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계통 상황에 따라 출력을 능동적으로 조정해 변동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윤재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는 “태양광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배터리 비용도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인버터까지 결합한 패키지형 재생에너지는 앞으로 유연성을 갖춘 친환경 전원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양광과 배터리의 결합 비용이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과 경

    2. 2

      "SK하이닉스 영업익 1000억달러 넘을 수도" 최태원 회장의 전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급변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 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최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최종현학술재단 주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6' 환영사에서 "지난해 12월엔 올해 영업이익을 500억달러 이상으로 봤고, 1월에는 700억달러 이상으로 전망했으며, 최근에는 1000억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1000억달러 손실이 될 가능성도 있다"며 "AI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다"고 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98조원, 영업이익 47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이 실적을 이끌었다.최 회장은 "AI용 메모리는 올해 공급 부족분이 30%를 넘는다"며 "AI 인프라가 메모리 칩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HBM을 '몬스터 칩'으로 표현하며 "이 제품의 마진은 60%가 넘는다"고 했다. 다만 일반 메모리 칩의 마진이 더 높은 사례도 있다며 수익 구조 왜곡 가능성도 언급했다.비(非) AI 영역의 위축도 짚었다. 그는 "PC와 스마트폰 업체들이 예전만큼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며 "일부는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AI 수요 집중이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AI 시대의 과제로는 에너지와 금융을 꼽았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함께 짓는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하나에 500억달러가 들고, 미국이 100GW 규모를 원한다면 인프라에만

    3. 3

      춘제 갈라쇼 후폭풍‥청소기 주문 폭주에 반려봇 대거 구매 [차이나 워치]

      중국 전역이 올 춘제(음력 설) 국영 중국중앙방송(CCTV) 춘제 특집 갈라쇼인 춘완의 후폭풍에 들썩이고 있다.춘완에 등장한 로봇의 경우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된 물걸레 청소기 역시 각종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춘완이 단순한 화제성 무대가 아닌 소비자들의 지갑까지 사로잡는 명실상부한 히트 메이커가 된 셈이다.일각에선 춘완이 기술 과시를 넘어서 로봇이나 기술 제품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내놓고 있다.22일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춘완 무대 한번으로 중국 청소기 업체 드리미의 물걸레 청소기는 프리미엄 청소 시장의 최정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16일 춘완에 등장한 드리미의 제품은 방영 후 3시간 만에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장악했다. 춘완의 다양한 코너에서 드리미의 물걸레 청소기는 부각됐다. 춘완에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드리미의 물걸레 청소기는 선택적 가전이 아닌 생활의 품질을 유지하는 필수 장비로 인식됐다는 평가다.춘제 대청소는 중국 가정의 의례적인 모습이다. 먼저 쓸고, 닦고, 걸레를 반복하는 과정이 기본이었다. 체력 소모가 크고 효율은 낮으면서 오염을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물걸레 청소기의 등장이 이런 청소의 논리를 본질적으로 바꿨다.   제일재경은 "춘완 이후 물걸레 청소기 산업의 경쟁력이 가격과 사양 중심에서 기술력, 사용자 경험, 서비스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춘완은 단순 제품 노출이 아니라 수억명으 시청자들에게 집단적인 시선을 새겨넣는 일종의 시대 각인"이라고 덧붙였다. 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