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 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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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운동·식이·마음건강 ' 3대 웰니스' 서비스
삼성생명은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 헬스(THE Health)’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헬스는 운동·식이·마음건강 등 3대 웰니스(wellness)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앱이다.
더 헬스 사용자는 운동 기능을 통해 개인별 특성과 목표에 맞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나 허리통증 개선, 골프 능력 향상 등 다양한 목표에 맞는 운동영상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모션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자세를 파악하고 AI가 실시간으로 피드백도 제공한다.
식이 역시 목표 체중, 예방하고 싶은 질병 항목 등 건강목표를 설정하면 그에 맞춰 개인별 영양코칭이 제안된다. 특히 저지방식·저염식·체중감량식 등 목표에 맞는 식단 정보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수험생·환자·환자가족 등 특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유형별로 맞춤형 식단을 찾아볼 수 있다.
더 헬스 앱에선 하루 1만 보 걷기, 물 2L 마시기 등 다양한 건강챌린지 서비스도 출시할 전망이다.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병장수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더 헬스 앱을 통해 보험과 금융을 넘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헬스 사용자는 운동 기능을 통해 개인별 특성과 목표에 맞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나 허리통증 개선, 골프 능력 향상 등 다양한 목표에 맞는 운동영상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모션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자세를 파악하고 AI가 실시간으로 피드백도 제공한다.
식이 역시 목표 체중, 예방하고 싶은 질병 항목 등 건강목표를 설정하면 그에 맞춰 개인별 영양코칭이 제안된다. 특히 저지방식·저염식·체중감량식 등 목표에 맞는 식단 정보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수험생·환자·환자가족 등 특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유형별로 맞춤형 식단을 찾아볼 수 있다.
더 헬스 앱에선 하루 1만 보 걷기, 물 2L 마시기 등 다양한 건강챌린지 서비스도 출시할 전망이다.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병장수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더 헬스 앱을 통해 보험과 금융을 넘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