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른은 중대재해처벌법, 징벌적손해배상제. 집단소송제 부문에서의 기업리스크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자산대응팀’을 꾸려 암호화폐 기반 산업에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른은 2017년 모스크바 소재 로펌 부르델로프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9월에는 싱가포르 대표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도 강화하고 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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