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미간주름 개선 '보툴렉스' 독일 품목허가 획득 [주목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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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확대 기대감…마케팅 나설 예정
휴젤이 자사의 '보툴렉스(Botulax) 50유닛'으로 독일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품목의 적응증은 미간주름 개선으로 2020년 6월에 허가를 신청, 지난 8일 허가를 획득했다.
사측은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해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파트너사와 현지 시장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마케팅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해당 품목의 적응증은 미간주름 개선으로 2020년 6월에 허가를 신청, 지난 8일 허가를 획득했다.
사측은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해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파트너사와 현지 시장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마케팅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