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호영 "국민눈높이가 도덕·윤리 잣대라면 한점 부끄럼 없어"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1 09:28 수정2022.04.21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호영 "국민눈높이가 도덕·윤리 잣대라면 한점 부끄럼 없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주요 재건축 단지가 있는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아파트지구와 성수 전략정비구역 등 4곳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규제가 1년 더 연장됐다.시는 21일 전날 열린 제4차 도... 2 [속보] 美 의사당 소개령 "위협 가능성 있는 항공기 추적" 미국 의회 경찰이 20일(현지시간) 오후 "위협 가능성이 있는 항공기를 추적하고 있다"며 의사당에 소개령을 내렸다. 이날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의회 직원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며... 3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서 8만7796명 확진…어제보다 2만127명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