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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이동병원이 찾아갑니다"…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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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이동병원이 찾아갑니다"…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운영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수온 상승,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인한 양식생물의 수산질병 발생을 막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찾아가는 물고기 이동병원'(이하 이동병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동병원은 접근성이 취약한 섬 지역 해상가두리양식장을 대상으로 하는 양식어류 질병 관리 서비스다.

    도내 양식장의 질병 예찰·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려고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했다.

    이동병원은 기술지도선에 진단장비 등을 갖추고 공수산질병관리사, 수산질병관리사 자격 보유 공무원 등 12명의 전문 인력이 섬 지역 양식현장에서 질병 진단과 처방을 한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병은 시료를 채취해 수산안전기술원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서 정밀검사를 한다.

    올해는 21일 통영 욕지해역 15어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천 서포 비토, 거제 와현 예구 등 6개 시·군 14개 해역 해상가두리 220개소(115ha)를 대상으로 매달 순회 진료를 할 계획이다.

    특히 고수온시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양식어류 질병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횟수를 2배로 늘려 질병 발생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철수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찾아가는 물고기 이동병원 운영은 양식생물 예찰 사각지대 관리와 질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조치로 어업피해 최소화뿐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며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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