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證·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금감원, 사고 경위 파악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과 KB국민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금감원은 21일 삼성증권과 KB국민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배상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발표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 지도 지침도 내놨다. 금감원은 “중대한 법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 18일 삼성 금융사 통합 앱 ‘모니모’에서 삼성증권 고객 344명의 계좌 정보, 보유 종목, 수익률 등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일에는 KB국민카드의 모바일 앱에서 타인 계정으로 로그인되는 접속 사고가 났다. 다른 고객의 개인 정보, 카드 이용 정보 등이 한 시간 넘게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감원, 삼성증권·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경위 파악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삼성증권과 KB국민카드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다.금감원은 KB국민카드와 삼성증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응 방안 자료를 통해 "사고 발생 경...

    2. 2

      "아내가 절 죽이려 합니다"…결국 살인까지 이른 '보험사기'

      '계곡 살인사건'을 계기로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건 피의자 이은해 씨는 지난 19일 가평군에서 수영을 못하는 남편 윤모 씨를 계곡물로 뛰어들게 한 뒤 구조하지...

    3. 3

      우량 보험사들까지…재무건전성 '초비상'

      “이러다간 우량 보험회사까지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대상이 될 텐데 걱정입니다.”국내 한 대형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는 이렇게 하소연했다. 올해 들어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보험사의 건전성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