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 기부 입력2022.04.21 17:55 수정2022.04.22 00:2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몬스(대표 안정호·사진)는 21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중증 희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시몬스와 삼성서울병원이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만 24세 이하 환아의 치료비와 의료 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 백혈병어린이재단에 3억원 기부 SK는 시민들의 헌혈 접근성 제고를 위해 대당 3억원인 헌혈 버스 2대와 SK텔레콤이 개발한 헌혈 앱 ‘레드 커넥트’를 적십자사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2 2030 끌어모은 시몬스의 '침대 없는 매장' 27일 오전 찾은 서울 청담동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사진). 대지면적 495㎡(150평) 규모의 3층 단독주택을 유럽 샤퀴테리(육가공품) 상점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게 리모델링한 건물이... 3 침대 없어도 월 매장 매출 1억…MZ세대 붙잡은 시몬스의 마케팅 27일 오전 찾은 서울 청담동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대지면적 150평 규모의&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