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재해구호협회에 2억3000만원 기부 입력2022.04.21 17:57 수정2022.04.22 00:2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피해·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차원에서 기부금 약 2억3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이 기부금은 KB스타뱅킹, 인터넷·폰뱅킹, 현금자동출입금기(ATM)에서 진행된 ‘성금 모금 서비스’를 통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3000만원 기부금 전달 국민은행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피해 및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KB스타뱅킹, 인터넷·폰뱅킹, A... 2 은행, 예적금 금리 올렸다는데…소비자는 "글쎄" 30대 직장인 A씨는 은행 예·적금 금리가 올랐다는 뉴스를 보고 한 시중은행 지점을 찾았다가 발걸음을 돌렸다. 금리가 연 4%인 적금에 가입하려면 급여 이체 통장을 바꾸고 은행 계열사 신용카드를 만든 뒤... 3 신한은행 '年 48조' 서울시 금고 잡았다 신한은행이 서울시 ‘금고지기’ 수성에 성공했다. 연간 48조원에 달하는 시 금고 운영권은 1915년 경성부 금고 시절부터 104년간 우리은행이 독점해왔으나 2018년 입찰 당시 파격적인 조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