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도 끝나가는데 해외취업 해볼까…글로벌일자리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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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2전시관에서 고용노동부·KOTRA·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이 열렸다. 해외 10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종별 설명회·취업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청년 구직자 280여 명과 해외 기업 간 1 대 1 화상면접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메타버스 전용관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은 22일까지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