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곤충산업 전문가 과정 운영 입력2022.04.21 18:06 수정2022.04.22 00:4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곤충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남곤충대학’을 개강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곤충산업 핵심 경영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오는 8월까지 총 15회(75시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산업곤충 종류별로 식용, 약용, 사료용, 치유 곤충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스마트 곤충사육 시스템, 산업곤충 마케팅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한수원과 수소 인프라 확대 울산시는 21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울산도시공사와 ‘울산 야음지구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은 1000억원을 들여 야음지구 내 1만6528㎡에 10㎿ 규모 수소... 2 대구신세계,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대구신세계(대표 백관근)는 지난 20일 ‘제6회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구지역 취약계층과 효도 선행에 앞장선 중고생 13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3 울산 수소선박, 태화강서 닻 올렸다 울산시는 지난 20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시도한 수소연료전지 기반 선박 시운전 실증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시운전에 나선 수소선박은 선박 구명정 제조업체인 에이치엘비가 건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