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기업 처음 방문한 尹 "포스코, 탄소중립 견인차 돼주길" 입력2022.04.21 17:34 수정2022.04.22 01:1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가운데)이 21일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 앞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왼쪽) 등으로부터 쇳물 생산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윤 당선인의 대기업 현장 방문은 포스코가 처음이다.광양=인수위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실, '3실8수석'에서 '2실5수석'으로 확 줄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대통령실을 ‘2실(비서·안보)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 2 尹 "포스코, 대한민국 발전의 주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이 모든 것을 우리 제철이 함께 실현해 나가면서 한국 산업의 힘찬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믿고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 3 광양제철소 찾은 윤석열 당선인…"포스코 韓 산업발전 주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박2일 지역 순회 일정의 하나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 광양제철소를 방문한 당선인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진 뒤 광양 1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