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강진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1 18:19 수정2022.04.22 0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로이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 평가를 내렸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높은 부채수준이 고령화로 인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바이든, 러시아 연계 선박 美 항구 입항 금지 바이든, 러시아 연계 선박 美 항구 입항 금지이보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美 바이든, 우크라에 8억 달러 규모 추가 군사적 지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방어를 위해 군사적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하는 것을 돕기 위해... 3 무디스 "韓 고령화로 재정적자 장기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