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성림첨단산업 등에 864억 투자 김익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1 19:00 수정2022.04.22 06: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비앤지스틸이 사모펀드(PEF)와 청림첨단산업 지분을 864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11일 영구자선, 자석응용기 업체인 성림첨단산업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6.5%를 449억원에 취득할 계획이다. 성림첨단산업은 작년 매출 806억원, 당기순이익 82억원을 거뒀다. 신생 투자업체인 피에스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피에스 제1호 사모펀드(PEF)'에 315억원을 출자해 지분 66.2%를 확보하기로 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니켈 값 급등에 배터리株 '울상'…현대비앤지스틸·세아특수강 급등 2 탄소중립 강화에 철강 업체별 희비 엇갈리는 이유 [김은정의 기업워치] 3 현대비앤지스틸 “파업으로 창원공장 생산 중단”[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