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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영지 "일본, 군사력 확대 위해 우크라 위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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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영지 "일본, 군사력 확대 위해 우크라 위기 이용"
    일본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용해 군사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2일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는 보도와 관련, 자국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일본의 목표는 군사력 확대를 위해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이용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움직임은 인도·태평양을 포함한 주변 지역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방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회복을 망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의 다즈강 소장은 러시아 제재 동참으로 일본과 러시아의 관계가 악화함에 따라 미·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경제 및 군사협력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즈강 소장은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을 과장하는 것은 일본에 매우 드문 기회를 주었다"며 "우크라이나의 긴장된 상황을 이용함으로써 일본은 자체 군사력을 개발하고 야망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익명의 전문가들을 인용해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악화함에 따라 일본은 핵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사히신문은 전날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 방위상이 다음 달 오스틴 장관을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북한의 미사일 개발, 중국 문제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미·일 동맹 강화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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