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의장 '검수완박' 중재안, 직접수사권·기소권 분리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2 10:55 수정2022.04.22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은혜, 유승민 제치고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 오는 6월 경기지사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초선 김은혜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경남지사 후보에는 박완수 의원, 인천시장에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 울산시장에는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 2 민주당 원로 문희상 "꼼수 검수완박, 이기는 것 같지만 지는 것"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강행 추진에 대해 "고집을 부리다간 민심이 떠난다. 지방선거에서 오히려 버림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문 전 의장은 2... 3 민주당 '검수완박' 드라이브에도…국민 55% "수사권 현행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경찰로 이관을 추진하고 있는 검찰의 6대 범죄 수사권에 대해 응답자의 55%가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대답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 이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