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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모든 야구장서 육성 응원 허용…프로축구는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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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는 서울 고척돔 프로야구 경기서도 취식 가능
    K리그도 코로나19 관련 제한사항 대부분 해제
    오늘부터 모든 야구장서 육성 응원 허용…프로축구는 23일부터
    이제 다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서도 소리 내 응원할 수 있게 됐다.

    당장 22일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전국 야구장에서 육성 응원을 할 수 있다.

    KBO 사무국은 정부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발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면서 야구팬들이 더 즐겁게 KBO리그를 현장에서 관람하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육성 응원을 허용하는 자체 매뉴얼을 시행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의 육성 응원과 취식 중 육성 응원만 금지한다.

    또 마스크를 썼더라도 과도하게 큰 목소리로 응원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KBO 사무국은 권고할 참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도 20일 KBO 사무국의 요청을 듣고 육성 응원 허용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은 야구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입장 시 진행하는 발열 체크는 당분간 의무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KBO 사무국은 '팬 퍼스트'를 우선 실현하고자 팬 사인회 등 대면 이벤트도 재개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모든 야구장서 육성 응원 허용…프로축구는 23일부터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도 2020년 5월부터 유지해 온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른 경기 운영 관련 제한사항들을 대부분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전 선수단 도열 세리머니는 양 팀 선수단이 일렬로 서서 본부석 관중을 바라본 후 서로 악수하는 코로나19 이전 방식으로 돌아간다.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기간에는 양 팀 선수단이 마주 보고 서서 목례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유·청소년들이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를 운영할 수 있고, 경기 전 및 하프타임 중 그라운드 행사도 가능해진다.

    경기장 내외에서 이뤄지는 팬 사인회 등 선수단과 관중 간 대면 이벤트도 허용된다.

    선수단과 관중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는 중단된다.

    단, 선수단 이동 및 벤치 대기 시 마스크 착용 지침은 유지한다.

    팀 스태프와 관중도 마스크는 착용해야 한다.

    육성 응원은 허용하되 '자제 권고' 대상이다.

    육성 응원은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할 수 있으나 과도한 함성은 자제하고, 취식 중에는 금지된다.

    변경된 지침은 23일 열릴 K리그2 12라운드부터 적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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