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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박현식, 국힘 원주시장 후보 경선에 합류해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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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국민여론조사로 최종 후보 선출…'컷오프' 이강후 반발

    원창묵 전 원주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원주시장 선거에 국민의힘이 국민의당 출신 인사를 경선에 합류시켜 4명이 경선을 치른다.

    국민의당 박현식, 국힘 원주시장 후보 경선에 합류해 '4파전'
    국민의당 강원도당위원장인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당 대 당 합당함에 따라 국민의힘 원주시장 경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출마 선언 당시 원주시장 공천권을 국민의당에 주어지지 않는다면 단독 출마로 원주시장 선거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화합 정치를 실현하는 대국적인 차원에서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2천억, 3천억 프로젝트 개발 사업으로 외부인 배를 불리는 것보다 관광과 도시설계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동네 배수구와 가로등을 고치고 시민 한분 한분 생활의 민원을 해결하는 원주시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의 경선 합류는 강원도당의 자격심사와 부적격 대상 심사를 거쳐 중앙당 공관위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박 예비후보의 경선 합류로 국민의힘 원주시장 선거에는 박동수·원강수·전병선 후보를 포함해 4명이 경선을 치른다.

    경선 방식은 오는 29∼30일 이틀간 실시하는 100% 일반국민여론조사이며, 5월 1일 최종 본선 진출 후보를 발표한다.

    앞서 국민의힘 이강후 전 국회의원은 원주시장 선거 공천 심의에서 '컷오프'되자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1위인 저를 컷오프하고 2·3·4위 후보를 놓고 경선을 하겠다는 중앙당 공관위의 결정은 불공정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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