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 내린 ‘월드IT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2 17:58 수정2022.04.23 01:1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 2022'가 22일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이 행사엔 사흘간 관람객 5만5450명이 몰렸다. 월드IT쇼와 함께 열린 비대면 수출 상담회도 성황을 이뤘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83곳이 해외 기업 50여곳과 총 80억여원 규모 상담을 진행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업 영토 넓히는 SKT·KT…"DX기업으로 불러주세요" ‘통신사가 아니라 디지털전환(DX) 서비스 기업으로 봐달라.’ KT와 SK텔레콤이 20일 개막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2’에서 강조한 포인트다. 두... 2 권영세 "드론·양자산업 中에 밀려…정부가 혁신산업 R&D 밀어줄 것" “지금 당장 경제성이 낮아 수지가 안 맞거나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기 어렵더라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연구개발(R&D) 사업은 정부가 적극 밀어주겠습니다.”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3 車에 노트북·프린터 연결…스마트 오피스로 변신한 EV6 20일 열린 ‘월드IT쇼 2022’는 기아를 비롯한 모빌리티 업체의 각축장이었다. 주요 참가 기업들은 첨단 전장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가 ‘탈 것’을 넘어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