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의 날 “플라스틱에 갇힌 지구를 구해주세요”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2 17:46 수정2022.04.23 00:49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시민활동가들이 식품 포장재로 만든 옷을 입은 채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아이쿱자연드림, 러쉬코리아, 런데이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구의 날, 국내 최초 자발적 탄소 거래 플랫폼 '팝플' 오픈 22일 '제 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 자발적 탄소 거래 플랫폼 ‘팝플(POPLE)’이 출시됐다. 국내 최초로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기업과 개인들이 탄소 감축 크레딧을 자... 2 머그컵, 숲조성, 플로깅…"지구를 지킵시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업의 환경보호 캠페인과 기부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WOORI가 지킨다’ 시즌3를 5월 31일까... 3 스타벅스 '지구의 날 봉사 캠페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5월 6일까지 ‘Cup a Tree(나무 품은 컵)’ 등의 캠페인을 벌인다. 스타벅스 임직원(파트너)은 서울숲공원 일대에서 꽃·나무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