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울진 소외계층에 구호품 입력2022.04.22 18:15 수정2022.04.23 00:2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울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사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경상북도 광역푸드뱅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즉석밥, 음료 등 1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 점포서 은행업무"…세븐일레븐, DGB대구은행과 특화매장 만든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점포와 DGB대구은행 영업점이 공존하는 특화 매장이 등장할 전망이다.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8일 DGB대구은행과 '금융채널 혁신 및 리테일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 2 미니스톱 품은 세븐일레븐, 물류·상품개발 협업 강화 “편의점 시장은 현재 1, 2위 업체를 제외하고는 생존이 쉽지 않습니다. 경쟁사인 CU와 GS25는 각각 1만5000여 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미니스톱을 인수하면 1만3700여 개 점포... 3 "직장인 친구들보다 더 번다"…취업 대신 편의점 차리는 2030 편의점 업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5만 점포 시대’를 열었다. 1인 가구 증가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