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취약계층 아동에 6억4000만원 입력2022.04.22 18:16 수정2022.04.23 00: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권 신장을 위해 멘토링 후원금 6억4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최근 기부(사진)했다. 재단은 올해 ‘어부바 멘토링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억1000만원으로 편성해 사업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어부바 멘토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협, 대학생 150명에 1억3000만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사진)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대학생 150명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으로 대학생 699명이 6억6198... 2 "대출 덕에 고공행진"…상호금융 지난해 순익 2.7조 '역대 최대' 지난해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 조합들의 순이익이 2조7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 3 신협, 작년 순이익 35% 늘어 5156억 '사상 최대'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전국 873개 조합의 총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34.6% 늘어난 515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 이익이며 20년 연속 흑자 달성이다. 대출이 크게 늘어난 데다 연체율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