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체육교육학과 80학번으로 ‘알레르망’으로 대표되는 침구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이덕아이앤씨의 김종운 대표(왼쪽)가 총동문회 및 장학재단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