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입력2022.04.22 18:15 수정2022.04.23 00: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OK금융그룹은 경북 및 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임직원 가족과 초·중·고등학생 지원에 성금 약 3700만원을 기부(사진)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주택복구비, 생계비 지원 등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산불 피해 가정의 초·중·고교 학생 약 30명에게 학업 지원금 월 15만~25만원을 6개월간 지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봉 5000만원, 전공도 안 봐"…파격 채용에 취준생 '눈 번쩍' 문과생들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은행권 내 고용 절벽이 대두되고 있다. 올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고연봉 일자리로 분류되는 은행들이 채용문을 좁히는 가운데, 2금융권에 해... 2 "2금융은 고용 한파 없다"…OK금융, 최대 100명 채용 나선다 저축은행 업계가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서면서 공격적인 인재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대적인 디지털 전환 정책을 내세우면서 채용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은행권과는 ... 3 유도 안창림 동메달 뒤엔 '최윤 부단장' 있었다 한국 남자 럭비대표팀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5전 전패를 기록했지만 럭비 강국을 상대로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줘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일본 유도연맹의 귀화 요청을 거절하...